바오네트웍스는 '최고의 사람'이 '최고의 사람'을 이끌어준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은 언제나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회사는 직원들에게 최대한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주려 합니다. 프로젝트가 완성 될 때 마다 직원들은 자신의 성장을 실감 할 수 있어야 하며, 스스로 업무와 공부를 병행해야 합니다. 전문가의 시작은 그렇습니다.
바오네트웍스에는 사무직이나 불필요한 회의가 없으며, 작업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 공유합니다. 또한, 경영이념이나 전략도 없습니다. 다만 목표라고 한다면 최대한 정황한 시간에 최고의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팀원들이 모였으며, 그들은 모두 프로입니다. 정확히 계산된 프로젝트 시간에 맞추어 제작을 하며, 세부 프로세스는 현장에서 자유롭게 정하는 것이 규칙입니다.
최고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과거의 성공을 버리고, 딱딱한 팀 문화를 버립니다. 우리는 같이 프로젝트를 열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함께 할 수 있는 프리랜서나 팀들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UX,앱,웹,모바일웹 개발, 완수율 97% 신뢰받은 디지털에이전시 입니다.
영업, 기획, 제작을 분리해서 운영하는 에이전시는 일관성 있는 개발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최초의 담당자가 영업부터 납품까지 진행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더 책임감을 갖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좋은 성과를 이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