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네트웍스의 구성원들은 웹의 시작시점인 2001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웹사이트나 개발이 좋아서 시작했던 시절부터 모바일까지, 오랜 시간 다양한 프로젝트와 많은 서비스를 접하며 성장해왔습니다.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은 우리를 항상 도전하게 만들지만, 팀을 중심으로 서로를 믿으며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영업, 기획, 제작을 분리해서 운영하는 에이전시도 많지만 우리는 최초의 담당자가 영업부터 납품까지 진행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더 책임감을 갖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좋은 성과를 이뤄내고 있습니다.
고객의 생각을 100%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객과 끊임없이 얘기하고, 함께 고민하며 생각을 공유하려 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원하는 그런 노력과 협의는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됩니다.
현재 모바일앱 관련 개발은 자사용 앱이라기 보다는 서비스를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형 앱이 많습니다. 고객을 대상으로 앱을 만들기 때문에 우리는 고객의 입장에서 '가치'를 먼저 고민합니다. 그렇기에 고객들이 사용하기 편한지를 먼저 고민하고, 디자인과 기술에 대해 심층적으로 접근합니다.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추구하며 만족 할 수 있도록, 또한 고객의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빠른 팀도, 너무 똑똑한 사람이 모인 팀도, 가장 돈이 많은 팀도 아닙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인터넷, 모바일 시장에서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다른 팀보다 우리가 했을 때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우리가 하는 일이 다른 회사가 하는 것보다 못하다면 내려놓습니다. 대신, 우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노력합니다.
클라이언트 및 파트너사를 포함 하여 200여개 기업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실력있는 기획자, 디자이너, 퍼블리셔, 개발자의 협력을 언제나 원하고 있습니다.
팀 또는 회사의 문의 또한 편하게 연락주세요.
UX,앱,웹,모바일웹 개발, 완수율 97% 신뢰받은 디지털에이전시 입니다.
영업, 기획, 제작을 분리해서 운영하는 에이전시는 일관성 있는 개발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최초의 담당자가 영업부터 납품까지 진행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더 책임감을 갖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좋은 성과를 이뤄내고 있습니다.